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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990원 소주 착한소주 파는 곳 판매점 맛은 어떨까?

by bycobb 2026. 4. 6.

최근 장바구니 물가가 무섭게 치솟는 가운데, 우리 서민들의 시름을 달래줄 반가운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선양소주가 동네 슈퍼와 손잡고 병당 99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의 소주를 선보였습니다. 오늘은 착한소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착한소주 990 란?

요즘 식당에서 소주 한 병 마시려면 5~6천 원은 우습게 나가는 시대입니다. 마트에서도 천 원 중반대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데, 선양소주에서 내놓은 ‘착한소주 990’은 이름 그대로 소비자 가격이 딱 990원입니다.

 

 

 

한 박스 20병을 다 사도 2만 원이 채 되지 않는 19,800원이니, 그야말로 '착한'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습니다. 단순히 저가형 제품을 만든 것이 아니라, 고물가 시대에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기획된 특별한 프로젝트 상품입니다.

특히 이번 제품은 대형마트나 편의점이 아닌 우리 곁의 동네 슈퍼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파는 곳은?

이번 출시의 핵심은 골목상권 살리기입니다. 이 소주는 이마트나 홈플러스 같은 대형 유통업체나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팔지 않습니다. 오직 집 근처에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동네 슈퍼에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형 플랫폼에 밀려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상생 전략입니다. 99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을 보고 손님들이 동네 슈퍼를 한 번이라도 더 방문하게 함으로써, 소주뿐만 아니라 다른 생필품 매출도 함께 오르는 낙수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죠.

동네 슈퍼 사장님들에게는 고객 유입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의 혜택을 주는 '일석이조'의 기획입니다.

990만 병 한정 판매

안타깝게도 이 소주를 무한정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적으로 990만 병 한정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숫자가 많아 보이지만 전국적으로 배포되는 양을 고려하면 금방 소진될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KVC)에 가입된 전국 1만여 개의 중소 슈퍼 회원사를 중심으로 물량이 공급되고 있으니, 오늘 퇴근길이나 장 보러 가실 때 집 근처 단골 슈퍼에 들러 '착한소주 990'이 입고되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990만 병이라는 숫자는 이번 행사의 취지를 살린 상징적인 의미도 담고 있어 소장 가치까지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가격 거품 뺀 비결은?

어떻게 이런 가격이 가능했을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그 비결은 바로 '비용 절감'에 있습니다. 선양소주의 조웅래 회장이 직접 광고 모델로 참여하여 거액의 연예인 모델료를 아꼈고, 이를 고스란히 소비자 가격 인하에 반영했습니다.

기업 총수가 직접 발로 뛰며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한 덕분에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었던 것이죠. 또한,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이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KVC)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유통 마진을 최소화한 시스템 덕분에 우리는 1,000원도 안 되는 가격에 소주를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맛과 성분은 어떨까?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은 이 소주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착한소주 990'은 기존 소주와 동일한 360mL 용량에 알코올 도수 16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맛을 내기 위해 정성을 다했는데요, 국내산 쌀증류원액과 보리증류원액을 함유하여 소주 본연의 깊은 풍미를 살렸습니다.

 

여기에 선양소주만의 특허 기술인 '산소숙성공법'을 적용해 소주 속에 26ppm의 산소를 담아냈습니다. 이 덕분에 목 넘김이 아주 부드럽고 깔끔하여,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지 않는 중장년층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가격은 낮췄지만 품질은 오히려 '프리미엄'급을 지향한 셈입니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이번 '착한소주 990' 출시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기업인 선양소주는 원가 부담을 감내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소진공은 투명한 가격 표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유통 조합인 KVC는 물류망을 책임지는 민·관 협력의 표본이기 때문입니다.

조웅래 회장은 이번 협력이 서민들의 일상에 작은 온기를 전하고, 얼어붙은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기업이 이윤을 조금 덜 남기더라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만큼, 우리 소비자들도 동네 슈퍼를 이용하며 이 따뜻한 발걸음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보듬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선양소주의 이번 시도가 고물가에 지친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동네 슈퍼 사장님들께는 든든한 힘이 되길 응원합니다. 오늘 저녁엔 부드러운 '착한소주 990' 한 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가볍게 씻어보시길 바랍니다.